올해두 네버스탑 (무인양품/슈프림/러쉬) > 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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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방학 네버스탑블로그 마지막 주 ! 개강이 조큼 빨라서 지금 이미 개강했지만,아니진짜 지하철 출퇴근시간 딱맞춰 오고가니까 정말이지,,,,이게 맞을까 숨이 턱턱 막혔다마지막 대학생활이라고 으흫하면서 나간거 치고 바로짜게 식었다 :)​​​그나마 마니먹던 지난주,교회가기 전에 지호랑 컾히를 마셨다수락산,,, 살기 조흔 동네(?)+ 오늘 ㅋㅋㅋㅋ 문열었는데 산도 보이고 강도 보이길래 풍수지리설을 좀 떠올리면서 학교감​암튼 산세권 좋아하는 나,, 으응? 할리스 네버스탑블로그 먹잘거 없다고 했는데쏘 ㅏ 릐 이건 맛나더라구스트로베리갸또​​점점 이 블로그엔 스토리가 전혀 없네​​그김에+​막간 화와 추천타임이라기엔 내 장바구니에 담긴 애들인데근데 ㅋㅋㅋㅋㅋ화이트와인이 가짜맛이라고 한 재예의 말이잊혀지지 않아 ㅋㅋㅋㅋ근데 여전히 생각나는 오이스터 베이???? 퍼스간 혜리는 먹을 수 있어서 좋겠다(?)​​​다시 월!저 일본면세 출신 빵이 바나나빵보다 맛있음. 병아리빵인가!​집에 있으면 야무진 한끼를 먹으려고 엄마랑 작당모의를 자주 했던 네버스탑블로그 1-2월이었다월남쌈을 먹고..!나름 컨셉 잡아본?! ​​그렇게 소소하게ㅜ바로 화-!이날을 마지막으로 소녀.밀가루와 알코올을 멀리하며 열심히 작아져 보는 중입니다 (-ing)​그래서 약간 간혈적 폭식 느낌으로 (?)엄마랑 연남동 데이트를 좀 했다쏨땀과 태국 커리가 참 맛있는데,,,엄마는 퍼스 카린엽에서 먹은 맛은 안난다 함인정 다시먹으러 가야함????그래도.. 저는요고수 충전을 했어여그러니 만족크고수팟 모아서 쌀국수에 고수를 잔뜩 넣어주는 베트남음식점에좀 가고 싶은ㄷ ㅔ⭐️ 네버스탑블로그 고수‘호’ 절찬 모집⭐️​에스프레소 바에서 플화와 롱블랙도 마시고랜디스를 안갈 수 없었다저거 네모난거 진짜. 10개 사와야하는 맛인데,,,​참고로 난랜디스>>>>>>>크리스피>>>>>노티드크림보단 슈가코팅에 저린 도넛을 아주 선호한다.!.!.!.아니 저걸 다먹고와서 야식도 먹었음대단한 화요일이었음!​⭐️털보고된이 라는 가게 이름이 어디서 나온 건지그 어원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⭐️나는 원래 엠비티아이 N력 백이라 내 친구들도 거의 90프로가 N소유자라서..이런거 보면 진짜 8절까지 드립을 만들어야 네버스탑블로그 끝남.​가설 1털보 고된이 : 사장님 이름 고된이 임그럼 고씨고 된이가 이름인거야 음된이…? 된이된이 댄이 대니대니대니 대니엘?와 교폰가 ? Dany Ko 까지 가버린 상태^_^​가설2털 보고 된 이 :털을 보고 ()무언가가 되 사람 음털보고 생선구이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사장님이 된건가​가설3 털보 고된 이 : ㄹㅇ 싱가폴인처럼 미들네임인거임..이씨이고 미들네임이 털보고 본명은 고된 인거임​대 난 네버스탑블로그 장 판 결론이 났다..괜찮아 이런데 시간쓰는 거 환영함⭐️????​_이상 N의 주저리주저리​저렇게 저날은 저대로 행복했고그 다음날 토익스피킹 셤을 보았다 처음보다는 만족스럽다 그럼 된거랴~~~이젠 토익해야징???? (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)어때유 우리집 다이어트 루트할만 하쥬???​주로 다이어트 식단하면 진짜저칼로리이면서 고단백 재료로 맛도리 조합을 꽤나 찾아보는데 ​일단 오꼬노미야끼 아니면 통밀또띠아랩 강추????+ 자라에서 건진 아이비비드한 옷 좋아해서 아주 요즘 마음에 든다.​​오늘 네버스탑블로그 개강하다가 인스타에서 봐버린 아기ㅁ가져오고 싶다… 귀엽다 저런걸로 저는 하루를그냥 살아요 귀여운 건 나라를 구해(!)2년만에 9시수업2년만에 하루종일 술기를 하면서 와 영서야 . 의료용 장갑 발가락에나 끼지말자 라는생각만 가지고 갔는데 생각보다 잘해버렸어너무웃겨.. 만점받은거 너무 웃겨.. 근데 이런 시험 6개 더남은 것도 웃겨아니 안웃겨????우째우째 이번주가 또 흘러갈거 같다​다음주부터는 아예 병원으로만 출근해서대학싱 스럽지 않겠지만,, 네버스탑블로그 나름 오늘 학교 정문을 걸어가면서마지막 대학생이구나.. 싶었는뎅아쉬운건 학과 자체가 자체적인 특수학과에 속하다보니일반 교양도 못듣고 이런저런 행사나 동아리도 못해보고 졸업하는게 아쉽……….음그닥 안아쉬운 거 같다 열심히 현실에 몰두해서 달리다가갑자기 홀연하게 떠나보리는 여행들이 차라리 더 행복하다 (?)????복학친구 유정이가 있어서 안심이고,사실 난 새로운 사람이랑 말 잘해가지고.. 오늘도나름 친해지고 집왔다 (1년간 살아남아야 하자나요.)​그리고 1시간을 그냥 네버스탑블로그 기절했다​그럼 전 내일도 9-6 하러 바바잉????